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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Mexico2010/08/10 13:06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오게된 아구아술

이럴수가..너무 아름다웠다. 천국 같았다. 
물색, 하늘색 , 그곳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었다.

위에는 이렇게 큰 폭포가 있으며 이 아래 쪽으로는 수영을 할수 있도록 자연적으로 동그란 원같은 수영장을 만들어졌다.
자연이 만든 천연 수영장! 한국에 있는 캐리ㅂㅇ 베이 및 ㅇㅅ 월드의 1000배쯤 좋은것 같았다..
그리고 너무 아름답다.

사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이 10프로도 표현되지 못한다.

위쪽에서 본 모습

차에서 내리자 마자 쿨한 여자 유럽 여자들은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들어가거나 저렇게 썬텐을 즐긴다.

쿨한 여자 유럽여자들은 속옷입고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한다;;;;;;;;;
쿨한 여자 유럽여자들은 수영복 갈아 입을때 속옷도 저기서 수건을 가리고 갈아 입는다. 다보인다.

쿨하지 않은 아시아 여자들은 이해 할수 없다 ㅋ
하지만 ㅋ 우리도 그냥 놀수 없어 옷을 몇개 구입하여 물어 들어가서 놀았다 ㅋ
너무 행복하다. 


쿨한 여자 유럽여자들은 폭포에서도 썬텐을 즐긴다. 유럽과 남미 쪽에 살다 보니 태닝을 자연적으로 즐기게 된다.
한국에선 하얀 피부가 이쁘지만 ㅋ 이곳에선 태닝 피부가 더 이뻐 보인다. 그래서 우리도 즐겼다 ㅋ

저 멀리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은 수심도 낮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그란 물높이가 낮은 곳에서
수영을 즐긴다.


사실 그런 동그란 홀들이 몇개있는데 그중에서 물높이가 깊은 것도 있었다 ㅠ 
난 그 낮은 곳에서 놀다. 옆에 있는 홀 에서 멕시코 애기들이 너무 재미나게 놀길래 그쪽으로 갔다가 
빠져 죽을뻔 했다 ㅠㅠ 완전 깊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있던 훈남 미국인이 잇몸 웃음을 보이며 웃었고 멕시코 애기들도 환하게 분홍 잇몸을 들어내며 웃었다 ㅠㅠ
장난 인줄 알았단다..진짜야 ㅠㅠ 난 죽을뻔했어..
그리고 한 멕시코 아져씨가 묶은 머리 끝을 잡아 당기며 날 살려줬다..
감사합니다. 아져씨 죽을뻔 했어요 .... 
그리고 그 훈남 미쿡인을 나중에 치첸이사에서 또 만나게 된다 아 부끄러워..


물색이 너무 아름답다 
여기가 천국이구냥 ㅋㅋ



4시간 정도 물놀이를 즐기고 ㅋ 이제는 집에 가야할 시간.. 너무 아쉽다 ㅠㅠ 


너무 아쉬워서 다음날 또 방문하게 되었다 ㅋ 오늘은 무슨 촬영을 하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 아구아술 죽기 전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


그리고 팔렝께 의 저주로 인해..우린 팔렝께에 꼬박 36시간을 머물렀다 ㅋㅋ 
버스가 아침 9시 출발인줄알고 갔더니 8시 출발...그 다음 버스는 밤 11시 ㅠㅠ 
팔렝께의 저주로 우리는 아수아술을 한 번 더 방문하였고 36시간이 지난후 팔렝께의 저주는 풀리고 우리는 
다음 도시인 치첸 이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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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8/10 12:44

산속에 자리잡은 몇천년전의 마야 유적지 를 본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다.
내가 그시대에 있는 것 같았다.

마야족의 언어를 사용하며 

건물의 보존 상태도 아주 좋았다 


우리는 헥헥 거리며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그리고 피라미드의 끝까지 올라갔다 
유적지의 한부분이 눈에 들어왔다...와우 :) 
2010년도에 이런곳이 존재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혹은 그들에게 2010년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걸까?


다시 밑으로 내려와...조금 휴식을 취했다. 
약 2시간 정도를 돌아봤는데 너무 힘들다 :( 

마야 안으로 들어오는 입장료 는 약 오천원 정도 이며 산 자체의 국립공원으로 들어오는 입장료는 3천원 정도이다.


산에서 내려가 밑에서 모이기로 한 장소까지 가는길에도 여러가지 피라미드가 보였다 



산을 한참 내려 오니 드디어 박물관에 도착 :)))
그곳엔 마야인의 글자와 마야인 모습들이 있었당 ㅋ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뒤 다시 투어 버스 ( 버스라고 해봤자 SUV 같은 차 였으며 우릴 포함한 일행은 3명 ) 
대신 우린 좋은 버스를 택해서 에어컨도 빵빵히 나오고 사람도 많이 없었다.
투어차량을 선택 할땐 조심해야 한다.
에어컨도 없고 10명 넘게 태우는 봉고차를 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런 차도 싸지 않고 가격 똑같다 ㅡ.ㅡ
우린 아구아 술이 너무 좋아서 2번이나 갔는데 1번째는 완전 좋은차 
2번째는...에어컨도 없고 10명 넘게 태우는 차를 탔다 ㅠㅠ


3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곳은 폭포 !!! 


스페인어로  써있다. ㅋ



10분 정도 걸으니 폭포 밑으로 갈수 있었다.
아 시원해 :) 



사실 팔렝께 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이 투어가 그냥 마야의 유적지와 2개의 폭포를 돌아 본다고만 들었다.
그리고 이폭포는 사실 한국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형태여서..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번째 도착한 폭포는..정말 천국 이였다.
내가 가본 그 어떤 여행지보다 아름다웠으며 그냥 천국 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아구아술 AGUA ZUL ...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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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8/05 12:38

전날 멕시코 시티에서 피라미드를 보고 바로 숙소로가서 1시간 만에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팔렝께PALENQUE 로  버스 여행을 했다 
ㅠㅠ 토하는줄...

밤새 달려 팔렝께 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전날 오후 5시 버스틀  탔으니. 12시간 걸림셈이다..
숙소에 짐을 풀고 오후 까지 늦잠.. 그리고 팔렝께를 둘러 보았다. 
정말 작은 마을 저 앞의 큰 도로에 있는 버거킹 말고는 에어컨이 나오는 곳이 없다.
그리고 더위는 약 40도를 넘는 것같다..멕시코 시티 보다 100배 덥다 ㅠ 이런곳에 사람이 살수 있을까???


팔렝께의 메인 스트릿 그리고 론니플레닛에 나왔던 가장 좋은 건물이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다..

팔렝퀘는 멕시코의 서남쪽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고 작은 마을이다..
이러한 도시가 관광명소라고 하니 참의아했다. 왜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팔렝께의 성당앞에서..저 안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는데 멕시코 아이들이 우리를 처다 본다. 
아마 그들의 인생에서 첫번째 본 아시아 인이 아니였을까? ㅋ 
다가와서 말을 건다 cino? 중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구!!


그렇게 하루를 보낸뒤 다음날 갈 투어를 예약했다.
마야의 유적지 - 그리고 아구아 수 등 2개의 폭포를 보는 투어를 예약하고 우리는 타코를 먹고 잠이 들었다. 
근데 여기서 먹었던 타코가 젤 맛있었다!! 너무 맛있당 타코!! 


다음날.. 도착한 마야 유적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속에 숨어있는 마야의 유적지..
그 높은 건축물 양식에 한번 그리고 이런 산 안에 많은 성들과 건물을 몇천년 전에 지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아직도 발굴 중이라는 마야의 유적지....한국 사람들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사실 여행객들의 상당수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온 배낭여행 자들이였다. 아시아인은 단 한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울창한 산속에 있는 마야의 성..


발견 된지 몇 십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그 고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왕이 살았던 성의 내부로 들어가 볼수 있다. 성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에 방 등 상당히 높은 수준의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다. 


내부 로 들어가는 모습 ㅋ


건물은 약 10개 정도로 많은 편이 였으며 내부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에 있는 성을 본후 우리는 좀더 깊숙히 있는 곳을 향해 걸어 들어갔다.


마치 1000년 전 그곳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2010년 현재를 살아 가면서 이런 곳이 현재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묘했다. 
한국 서울, 그리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너무 일에 매달려 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야의 유적지를 보러 좀더 깊숙히 들어가볼까?

@ 불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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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8/05 11:59

멕시코 여행 3일째 

여행의코스는   멕시코 시티  - 팔렝께 - 메리다 - 치첸 이타 - 칸쿤 - 과달라하라 

오늘은 멕시코 시티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멕시코의 피라미드를 보러 가는 날이다 :) 

사실 멕시코의 피라미드가 있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멕시코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모양도 이집트와 틀리고 그 크기도 엄청나며 그 위에 올라갈 수도 있다 히히

1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 달의 피라미드 ' 와 ' 해의 피라미드' 가 있는 곳. 

모래 사막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기도 사막 같다. 40 도가 넘는 온도에 그늘 하나 없는 정말 더운 곳 ...

이런곳에 저렇게 큰 피라미드를 만들 수 있었을까? 저 돌은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 

버스에서 내려 30분 정도를 걸어갔다...그리고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 해의 피라미드' 
물과 모자 썬그라스는 가져가시길....

 ' 해의 피라미드'   pyramid de sol

저위에 조금한 개미만한 것이 사람..저위를 올라 갈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덥고..30분 정도 이 피라미드를
보기 위해서 걸어온것 으로 이미 탈진 상태...


하지만...힘쎈 우리 자매는 이 pyramid de sol 즉 태양의 피마리드를 오르기 시작하였다. 가파르게 되어있는 돌들...
죽는 줄알았다 


한 20~30 분이 지나고 나서야 드디어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탁틔인 시야와 맞은편 보이는 달의 피라미드...


주위엔 두개의 피라미드 말고는 황무지 .. 꼭대기는 저렇게 돌을 쌓아 놓은 형태로 되어 있었다. 


잠시 숨을 고른뒤 우리는 달의 피라미드로 향했다....정말 죽기 일보 직전이였으나..
평생 이곳을 다시 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달의 피라미드 까지 오르기로 하였다... ㅋㅋㅋ
달의 피라미드 pyramid de luna 의 위용 

pyramid de luna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걷다보면 길이 늘어나는지...도착 하지 않는다...ㅠㅠ 다행이 이 피라미드는 중간 까지 올를 수 있게
되어있었다.


드디어 달의 파리미드 꼭대기에서 본 풍경  반대 편에 보이는 태양의 피라미드..

정말 멋있구나.  고대 멕시코인 ; 마야인 이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커다란 알로애 숲을 지나..다시 멕시코 시티로 돌아왔다.


@ 풀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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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8/03 12:47

멕시코 여행중 가장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음식이 너무 싸고 맛있었다 
츄릅츄릅 

멕시코 도착 첫날 마침 멕시코에서 살고잇는 동생이 생일이라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하고 찾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zona rosa en ciudad de mexico 의 한 음식점
torres de angle 보러 가는 길에 있습니다.


주변 에도 이쁘죠? 히히


드디어 나온 menu del dia 
시작은 스프 와 빵으로 간편하게 시작 합니다. 음료는 포도 쥬스와 같은 음료인데요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코스는 한국돈으로 하면 7000원입니다 ㅋ
양과 맛대비 완전 맛있어요!

드디어 나온 메인 요리 
제가 시킨건 닭으로 만든 요리고 저 앞에 있는건 돼지갈비와 맛이 비슷한데 
먹으면 입안에서 녹습니다 완전 맛있음!



이번 음식은 아르헨티나 음식인데요 

남미에서도 아르헨티나 음식이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합니당

여기는 Guadalajara 의 한 음식점!

이건 아르헨티나식 샌드위치 인데 스테이크를 안에 넣고 바게뜨 빵과 함꼐 먹는것 입니다. 

이건 제가 시킨 건데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인데 스파게티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면과 

토마토 소스, 화이트 소스를 선택 할수 있습니다.

약 만원 정도 인데요. 한국에 비하면 정말 싼 가격과 육즙이........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 



포스팅을 하다보니 멕시코에 또 놀러 가고 싶군용 ㅠㅠ 

@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사진 무단 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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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8/02 11:49

사실 멕시코 여행을 했다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건 멕시코 좋아?  이런 종류의 질문이다.

근데 대답하기가 너무 어렵다. 사실 막연한 생각으로서의 멕시코 ( 영화나 드라마에서보던) 이미지 보단 좋다.
그리고 뉴스에서 접하는 마약밀매단, 살인 30구 발견 ;;; 이런 일도 물론 일어나지만. 
일반 여행객들에겐 잘 일어나지 않는다.그건 주로 북부 ( 미국과 가까운 쪽 ) 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내가 여행한 멕시코 시티에서 부터 칸쿤 까지는 여행객들이 많기 때문에 낮에 돌아다니고 
밤에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안전하다. 

그럼 멕시코의 버스는 과연 어떨까?

아래 사진 처럼 생긴 버스도 있다 
그리고 물론 장시간 가는 버스 들은 우리나라의 리무진 버스처럼 좋다. 

그러나!!! 시내를 다니는 500원짜리 버스가 있다. ㅠㅠ 그걸 타면 엉덩이가 다 날아갈 기세..............
바로 그 버스의 내부 이다.... 에어컨 따윈없고 크기도 미니 벤 정도로 매우 작다. 
그리구..버스 노선표 없고 영어로 된 설명따윈 없다 ㅋㅋㅋㅋㅋ
버스의 내부 ㅋ 완전 이대로 무너져 내릴 기세...........

이버스르 탄 유일한 외국인이 아닐까 생각된다..이버스를 타고 사람들이 다 쳐다 봤다는 하하하.

아무슨 멕시코 시티에는 지하철도 있으니깐 지하철이나 택시를 이용하세요 


@ 멕시코 여행시 주의 사항 
1. 올드 비틀 택시를 절때 타지 않는다 _ 납치 당합니다. ( 좋은 택시를 이용하세요) 
2. 밤에 돌아 다니지 않는다.
3. 아이들이 스티커를 갑자기 붙이고 돈을 요구 합니다. 그럴땐 ' 노 그라시아스' 를 외쳐주세요 ㅋ

작성자 : joje 사진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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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7/29 20:13
사실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두 작가는 
프리다 칼로 와 디에고 리베라다 .

한국에서는 프리다 칼로가 더 유명하지만 사실 그녀는 늙어서 그녀의 그림들이 전시 되었었고,
디에고는 젊은시절 부터 촉망 받는 벽화를 그리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나는 미술관에서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 MURAL ) 을 보고 그에게 이미 반해있었다.

이 그림은 영화 프리다에도 나오듯이 미국의 락펠러 센타의 벽화였다가 상업,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락펠러 센터에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대립을 그리고 또한 공산주의를 대표한 레닌을 그렸다고 해서 부서지는 비운의 벽화이다.
그 이후 디에고가 다시 그린듯 하다.


멕시코 시티 한가운데 위치한 미술관이다. 
멕시코내 학교의 학생증이 있으면 무료, 아니면 7천원정도를 내야한다. 



디에고의 벽화는 정말 정교하며 ,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오른쪽 편으로는 프롤레타리아가 힘을 모아 일하는 모습이 
왼쪽 편으로는 부르주아들이 그들이 번돈으로 놀고 먹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몰래 찍었다. ㅋ


이그림을 보고 반하고 말았다. 사실 멕시코는 자본주의 국가지만 사회주의 적이 요소가 있다. 한번도 사회주의 인적은 없지만 
그들은 그것을 동경하였었다. 그런 점이 반영되어있는 디에고의 그림 


밖으로 나와 프리다 칼로의 집으로 향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힘들게 도착했다.
스페인어를 하지 않으면 절떄 갈수없습니다 ㅡ.ㅡ 
버스가...우리나라 70년대 수준........

아무튼 그들의 집으로 고고씽

파란색으로 칠해진 집이 눈에 띤다....이쁘다 ㅋ

입장료는 일반 만원 정도 , 멕시코 학교의 학생증 ( 일반 학생증은 안됩니다 ) 30프로 할인해준다.
입구는 멕시코 인들이 좋아하는 해골로 되어있다 ㅋ

집안은 촬영이 금지라 찍지 못하였지만, 집은 굉장히 크고 정원도 넓었다. 
그녀가 아팠을때 누워있던 침대를 보니 그녀가 가엽게 느껴졌다..
그 침대 앞에 있는 정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놓았다고 한다.



정원 구석에 있는 해골 


정원


그 둘의 초상화 
사실 그둘은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디에고의 미친 여성 편력과 ( 나중에는 프리다의 언니와도.;.....) 
그래도 정말 사랑했나보다...

자 그럼 다음 장소 달과 해의 피라미드로 가볼까? 

그나 저나 시차 때문에 너무 피곤해 ㅠㅠ

@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사진 퍼가지 마세요..

여행 시기 : 2010.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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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je♥
TRAVEL/Mexico2010/07/15 12:39

아일랜드에서 이베리아 항공을 타고 마드리드로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 시티로의 여행.

1달동안의 즐거운 멕시코 여행이 되길 기대 했다.

멕시코로 가는비행기안은 영어 방송이 나오지 않았다 ',' 스페인과 멕시코 둘다 스페니쉬를 사용하기 떄문에 

그비행기 안에 동양인도 나 혼자 뿐 _ 이미 익숙하지만 :) 




마드리드 공항은 내가 다녀본 그 어느 유럽의 공항들 보다 크고 좋았다 ㅋ

그리고 LG에서 무료 티비를 제공하였는지 LG의 티비 들과 한국말 안내가 있었다 ㅋ





드디어 멕시코 시티 도착!!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살고 있는 동생이 나를 마중나오기로 하여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만난후 호텔로 가서 짐을 풀고 

난 14시간의 비행후 단한숨도 자지 않고 + 강철 체력 ㅋ

바로 시티 구경을 나섰다.

생각한것 보다는 좋은 멕시코 시티였다. _ 영화속에서 본 미국중심적 사고에서 보던 멕시코가 아니였다. 

비록 올드비틀이 거리에 100대 정도는 있어도 버스는 한국 70년대 처럼 생겼어도 지하철이 광탄 같아도 ㅋㅋ

뭔가 알수 없는 매력 같은 것이 그곳에 있는 것 같았다.

시티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 _ 스페인 약탈 시절 스페인에서 만든 성당 안에 들어가면 검은 예수가 있다. _ 멕시코 인들은
피부가 검기 떄문에..

광장 앞에서 본 그라시아스 ( 감사합니다 ) 가 적혀진 버스 


검은 예수


내부를 돌아본뒤 ( 사실 유럽에서 하도 성당을 봐서 ㅠ 성당은 이제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 

길을 걸었다. 스페인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더 검고 낙후 된것 같은 모습이 여기가 멕시코 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멕시코 인들은 해골 과 ( 해골의 여신이 따로 있다 ) 전통 문양으로는 독수리가 뱀을 잡아 먹는 모습을 많이 사용하고 
그문양을 곳곳에서 볼수있다.  


어느새 걸어서 멕시코 중심부 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저 빌딩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높은 빌딩들중 하나 

생각보다 깨끗한 거리와 미술관 그리고 이 미술관에서 디에고 리베라의 그림을 보게 되었다. 

여행 시기 : 2010.05.04 

_ 다음편에 계속 _ 




Posted by joje♥